부산 학교 571곳은 같은 교육과정을 따르지만 수학 시험의 난이도 폭은 상당히 넓습니다. 교과서와 익힘책 수준으로 출제하는 학교가 있는가 하면, 심화 문항과 서술형 고배점으로 변별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고등학교는 여기에 진도 속도까지 달라져, 같은 고1이라도 학교에 따라 지금 배우는 단원이 다릅니다. 그래서 부산 안에서도 학교를 특정해야 계획이 정확해집니다.
부산에는 초등학교 283곳, 중학교 159곳, 고등학교 129곳이 있습니다. 수학은 초등 연산에서 중등 문자와 식으로, 다시 고등 함수와 미적분으로 이어지는 한 줄기 계단입니다. 어느 칸이 빠졌는지 찾지 못하면 위 학년을 아무리 반복해도 제자리입니다.
부산의 16개 시·군·구는 학교별 시험 난이도가 제각각입니다. 심화 문항 비중이 큰 학교라면 교과서만으로는 부족하고, 교과서 중심 학교라면 심화 문제집을 도는 것이 오히려 시간 낭비입니다. 목표 난이도를 학교 기준으로 정하는 것이 효율을 크게 좌우합니다.
수학 서술형은 답이 맞아도 과정이 부실하면 감점되고, 답이 틀려도 과정이 맞으면 부분점수가 나옵니다. 부산의 학교들도 채점 기준이 제각각이라, 그 학교가 어디까지 요구하는지 확인하고 답안 쓰는 법을 훈련하면 같은 실력으로도 점수가 올라갑니다.
수업은 전국 화상 1:1입니다. 수학은 학생이 푸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며 어디서 막히는지 짚는 것이 핵심인데, 화면 필기를 공유하면 이것이 그대로 가능합니다. 풀이 기록이 남아 복습에 쓰이고, 부산에서 수학 선생님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다면 전국으로 넓어집니다.
막힌 단원을 확인할 수 있게 준비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